| 전시물 설치로 만난 담당직원의 폭언과 갑질 횡포에 관한 사항 | |||
| 작1성일2021-04-13 10:40:36조회6,4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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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021년 4월 12일 제주 진흥원 개소식행사에 미디어파사드 및 미디어아트 전시장을 설치하기 위해 방문한 현장에서 경영지원팀의 안전관리주임의 갑질과 폭언에 언제까지 대한민국공무원의 갑질 대접에 주민들이 따라야하는지 모르겠다.
사전에 담당부서별로 충분히 협의 했으나(전달이 안되었을 수 있지만) 자기 허락없이 비상구를 막아다는 이유로 경영지원팀 안전관리 직원의 폭언과 함께 호통치는 장면을 목격하고 그 자리에 있던 공사관계자 7분들이 당황하여 아무 말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다, 폭언은 폭력과 다름없다 특히 관리자라는 입장에서 소리치며 명령하는 자세가 요즘 세상에 통할 수 없기에 더욱 분노하게 된다, 자신의 담당분야 일이라면 일찍 나와 공사전에 미리 현장에서 작업에 관한 사항을 알려줘야하는데 뒤늦게 현장에 나와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폭언을 하는 형태를 보고 모두들 당황하였다. 일의 사안이 문제가 아니라 일을 하며 타인을 대하는 자세에서 그 담당자는 공무원으로 의 품격 뿐 아니라 자질 또한 부족한 사람으로 나라에 세금을 납세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 절때 용납이 안되는 공무원이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경영지원팀을 운용하고 계신 팀장이하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전체를 책임지는 원장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고싶다. |
| 답변자 | 관리자 | 연락처 | 064-73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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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입니다.
해당 사항과 관련하여 사실관계 확인 등으로 인해 답변이 늦어졌습니다.
- 안전관리자가 비상구 막힘으로 인한 사고 발생 우려 및 안전관리를 위해, 비상구를 막고 현장에 설치되고 있던 구조물에 대한 철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진 상황을 확인하였으며, 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안전관리자가 사과를 하였고, 이후 별도로 사과를 하고자 현장을 찾아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공정에 참여한 분들께 경영지원팀 팀장 역시 그 상황에서 언성이 높아진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 진흥원은 업무처리 과정에서 친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답변일: 2021-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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