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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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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제주서부 > 안덕면 > 사계리

·     신주소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112-3

·     유형바다,절벽, 벼랑,관광지

로케이션 설명

 

산방산 앞자락에 있는 바닷가로 산방산 휴게소에서 10여분 걸어내려가면 수려한 해안절경의 용머리 해안과 마주치게 된다. 이 곳은 수천만년 동안 쌓이고 쌓여 이루어진 사암층 중  하나이다. 해안 절벽을 모진 파도가 때려서 만들어 놓은 해안 절경이다. 작은 방처럼 움푹 들어간 굴방이나 드넓은 암벽의 침식 지대가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얼마 전부터 제주의  새롭게 소개되는 관광코스 중의 하나이다. 용머리라는 이름은 언덕의 모양이 용이 머리를 들고  바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졌다. 용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하멜기념비가 서  있다. 용머리를 관광하는데는 한시간 정도 소요된다. 용머리는 CF와 영화의 촬영 장소로 자주  이용되기도 하며 산책코스로도 좋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대정쪽으로 옮기면 송악산을 볼 수 있는데 높이는 겨우 104m이지만 바다와 직벽을 이루고 있는 명소이다. 초원에는 조랑말들이 한가롭게 노닐고 있고, 바다에는 형제섬이 그림같이 떠 있다. 절벽아래에는 일제때 일본인들이 연합군의 공격을 피해 팠다는 굴이 보인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촬영 : 1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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