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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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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서귀포시 > 중문동

·     신주소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산1-1

·     유형산, 숲,자연전경,삼림지역,관광지

로케이션 설명

제주 한라산은 자연휴식년제를 실시중인 돈내코 코스를 제외한 다섯개의 탐방코스가 있다. 관음사, 어리목, 영실, 성판악을 기점으로 하는 코스와 어리목 부근의 기생화산인 어승생악 코스가 있다. 한라산 최고의 가을 단풍코스로는 단연 영실코스를 들 수 있다. 한라산 서측  99번 국도를 따라가면 어리목 입구를 지나 1100고지 휴게소를 넘어서 약 4㎞쯤 내려가면 영실입구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서 매표소까지는 약 3㎞ 거리. 매표소에서 영실휴게소까지는 다시 30~40분 정도 걸어 올라가야 한다. 영실 탐방코스(영실∼윗세오름)는 3.7㎞로 대략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된다. 영실휴게소를 출발하여 1㎞ 남짓 비교적 완만한 길로 힘들이지 않고, 주변 수목과 영실 계곡 단풍을 즐기며 쉬엄쉬엄 오를 수 있다. 본격적으로 들쭉날쭉한 기암 괴석이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하는 오르막길로 접어들면 가파른 산길이 능선을 따라 이어진다. 등산로 아래로 깊게 패인 영실 계곡과 주변을 둘러친 웅장한 거벽은 아마도 이곳이 과거의 거대한  화산분출구가 아니었나 짐작케 한다. 병풍바위를 지나면서부터는 다시금 평탄한 산길이 나타나고 휘파람을 불며 거닐만큼 편안한 등산로가 윗세오름휴게소까지 이어진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촬영 : 08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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