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케이션

로케이션 검색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천제연폭포

·     지역서귀포시 > 중문동

·     신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132 천제연폭포관리소 (중문동)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2774-7

·     유형바다,관광지,폭포

로케이션 설명

천제연폭포는 옥황상제를 모시는 칠선녀가 별빛 속삭이는 한밤중이면 영롱한 자주빛 구름다리를 타고 옥피리 불며 내려와 맑은 물에 미역감고 노닐다 올라간다고 하여 천제연(天帝淵) 곧 하느님의 못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유래가 있다. 울창한 난대림지대 사이로 3단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은 실로 장관인데 제1폭포에서 떨어져 수심 21m의 못을 이루고, 이 물은  다시 제2폭포, 제3폭포를 거쳐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특히 제1폭포가 떨어지는 절벽 동쪽의  암석동굴 천정에서는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져 내리는데 예로부터 백중,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나 지금은 수영이 금지돼 있다. 천제연계곡에는 아름다운 일곱 선녀상을 조각한 '선임교'라는 아치형 다리와 '천제루'라고 불리우는  누각이 세워져 있어 주변경관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천제연 주변의 난대림 안에는 제주도에서도 가장 희귀한 식물의 일종인 솔잎난이 자생하며 담팔수, 구실잣밤나무, 조록나무, 참식나무, 가시나무류, 빗죽이나무, 감탕나무 등의 상록수와 푸조나무, 팽나무 등이 혼효림을 이루고 있다. 제1폭포 서쪽 암벽에 있는 담팔수는 식물 지리학적 측면에서 학술가치가 높아 지방 기념물  제14호로 별도 지정돼 있는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하나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천제연계곡에는 20여 그루의 담팔수가 자생하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 촬영 : 09년 1월 23일  

  • 제주특별자치도
  • 제주시
  • 제주문화예술재단
  • 제주문화포럼
  • 영화진흥위원회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서울애니메이션센터
  • 한국영화인총연합회
  • 한국독립영화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