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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제주동부 > 성산읍 > 성산리

·     신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출로 284-10 (성산읍)

·     구주소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16

·     유형기념물,종교시설

로케이션 설명

동암사는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리 116번지에 위치한 사찰로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1972년 송재술 승려가 주지로 부임한 후 35평 규모의 대웅전을 준공하였고 1989년 진철 승려가 주지로 임명되어 대웅전 중창과 범종각 및 요사 2채와 해우소 등을 신축하여 사찰의 면모를 쇄신하였다.

 조그마한 동암사 경내에는 웅장한 모습을 한 대웅전과 2012년 조성된 만월해수관세음보살상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제주 섬 동쪽 끝에서 한라산을 응시하며 관음도량 동암사를 이끌고 있는 주불로서 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그리고 처음 동암사의 문을 연 초대 주지 최진수 승려를 필두로 현재는 주지 진철 승려가 동암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 밖에도 영두·양광선·김광수·송재술·정순·도원 등의 많은 도·내외 대덕승려들이 깨달음을 이루기 위해 한동안 이 동암사에 머물렀던 기록이 경내에 있는 범종각 우측에 새겨져 그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

 동암사 불좌상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조성된 것이다. 석조 재질에 앉은 높이 30.5cm, 무릎 폭 18,8cm의 크기이다. 주지실에 봉안되어 있다.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 촬영 : 2009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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