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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파두리 항몽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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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제주서부 > 애월읍 > 상귀리

·     신주소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항파두리로 50 (애월읍)

·     구주소제주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1012

·     유형유적지,기념물

로케이션 설명

항파두리성은 강화도에서 진도로, 다시 제주도로 건너와 몽고에 저항한 삼별초가  머물던 군사기지이다. 진도에서 용장산성을 만들고 대항하던 삼별초는 얼마 되지 않아 여몽연합군에 의하여 패하게 되고 다시 한 번 근거지를 옮기게 되면서 선택한 곳이 제주도이다. 이를  미리 간파한 고려 조정은 제주도에 먼저 군대를 파견하였으나 삼별초의 선봉대가 이를 격파하고 내성을 비롯해 외성과 건물들을 세운 곳이 바로 항파두리성이다. 삼별초가 여몽연합군에 맞서 최후의 일전을 벌이던 곳인 항파두리성에 기념비를 세우고 돌로 쌓은 내성과 흙으로 만든 외성을 복원해 놓았다.

 전시관이 있어 삼별초의 역사와 이곳에서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안에는 삼별초 대장 김통정 장군이 밟은 자리에서 솟아났다는 우물인 장수물이 있는데, 이야기대로 사람이 밟아서 만들어진 듯한 모양새가 눈길을 끈다. 그 밖에도 장교들이 마셨다는 옹성물과 병사들이 마셨다는 구시물, 화살 연습할 때 표적으로 사용했다고 하는 살 맞은 돌, 건물의 주춧돌로 사용되었을 돌쩌귀 등을 볼 수 있다.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 촬영 : 2009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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